영화리뷰📽️ " 더 마블스" 스포 X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마블영화는 하나도 안 빠지고 다 영화관에서 볼정도로 진짜 좋아하죠. 이번 연도에 나온 시크릿인베이전과 지금 나오고 있는 로키 시즌2를 빼놓고는 전부 다 봤습니다. 그 정도로 히어로물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더 마블스를 보시기 전에 보면 좋은 것이 3개 있습니다. 하나는 작년에 나온 미즈마블이고 그다음은 시크릿인베이전입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스크럴들이 만드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저는 1편만 보고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완다비전입니다. 그래도 이번 더 마블스를 이해하는 데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나오는 미즈마블과 모니카램보가 가장 신경이 쓰일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영화에 출연시키면 참.. 디즈니 플러스를 안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저는 봤지만 안 보신 분들이 조금 불편하실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모니카램보는 세이버 소속으로 완다비전에서 나온 완다가 만든 핵스로 들어가는 도중에 스팩트럼을 조종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빛을 이용한 능력자가 되었고 그것으로 하늘을 날아다니기까지 합니다. 히어로 이름은 포튼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미즈마블인데 카밀라칸 아랍 쪽 히어로입니다. 할머니가 옛날에 끼시던 팔지를 끼고 특수한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더마블스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러면 리뷰를 시작합니다.
2023.10.18 - [개인일상] - "익스펜더블4 " 관람 후기 10월 18일 바로 봄!! 스포없습니다.
"익스펜더블4 " 관람 후기 10월 18일 바로 봄!! 스포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어봉입니다. 오늘은 제가 영화를 보고 온 관람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익스펜더블 4를 보고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 익스펜더블이라는 영화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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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액션하면 이것도 빠질수 없습니다.
▶ 더마블스란?
마블이 여러 명 나와서 더 마블스라고 지은 것 같습니다. 미즈마블 캡틴마블 등등요 그리고 일단 개인적으로는 여성히어로를 중심으로 꾸려나가는 서사시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서준배우는?
얀 왕자로 나오는 박서준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벨입니다. 박서준배우가 나온다고 광고를 했지만 실질적으로 보시면 많이 웃음벨일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나오는 웃음일 수 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개인적으로 이번 더 마블스는 내용면으로도 생각보다는 별로였고 전개도 생각보다 별로였고 재미요소인 액션신도 매우 부족해 보였습니다. 캡틴마블 1편에서 보여주던 엄청난 에너지의 히어로가 이번에 없습니다. 일반 평범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히어로만 나온 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시다 보면 요즘 디즈니가 PC문제로 많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번에도 같은 문제로 많이 언급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는 2번 이상 보는 편이기는 하나 또 본다고 하면 디즈니에 올라온 걸로 보게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쿠키 2개이니 꼭 보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마블스틸컷
▶롯데시네마
▶영화를 보고
롯데시네마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많이 피곤하기도 해서 어떤 곳에서 볼까 많이 고민도 했습니다. 롯데시네마에 리클라이너 의자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별로 생각을 안 하고 고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롯데시네마에 가서 보니 쉴 곳도 있고 편하고 사람도 많이 없더군요. 3박자가 너무 잘 맞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편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마블의 신작인 더마블스 개봉은 11월 8일 날 했지만 평소의 마블 영화와는 다르게 평점도 낮은 편이고 기본적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이 많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나오는 마블영화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 만약에 영화관에서 관람을 안 하시더라도 봐두기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좀 있으면 로스트킹덤이 나오는데 이영화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영화를 볼까 기대되기도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언제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투어봉이였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BYE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