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
안녕하세요. 투어봉입니다. 일본 엔화가 많이 저렴해져서 일본여행을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도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898엔을 달리고 있습니다. 모두 10프로 디씨를 받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이죠. 천 엔짜리면 한국돈으로 9000원인 샘이니까요. 그래도 저희는 저렴하게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항공권은 기타큐슈는 저렴한 편입니다. 지금은 진에어가 취항을 해서 진에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1대만 있어서 시간대가 어마어마합니다. 살인적인 스케줄입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호텔에서 묶어야 가능하죠 아니면 새벽버스 타고 올라오거나 해야 합니다. 오전 7시 15분 출발 비행기만 있고 돌아오는 것은 9시 40분 1대로 오고 가고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것도 있습니다. 진에어 어플을 들어가면 오른쪽 메뉴를 누르시면 이벤트가 보입니다. 이곳을 이용해 주세요.
이렇게 이벤트를 많이 합니다. 이곳으로 티켓을 구매를 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매우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갔습니다.
호텔 저렴하게 구해보기
이제는 호텔을 저렴하게 구해봅니다. 저는 혼자 가는 거기 때문에 잠잘 공간이 있고 조식이 있거나 마실 것이 있으면 좋을 꺼같았습니다. 어디 없나 고민고민 하게 됩니다. 조금만 걸어도 된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른 곳은 2곳입니다. 하나는 호텔릴리프 고쿠라 네스이고 또 하나는 토요코인 기타큐슈 에어포트점입니다. 이 두 곳을 합친 금액이 저는 6만 5천 원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가격이 저렴합니다. 숙소와 항공권으로 20만 원이 안 들어갔네요.
지금도 엄청 싸고 저렴합니다. 저는 다음에 간다고 해도 이렇게 가고 싶습니다. 릴리프는 깨끗하고 좋은 대신 단점이 있습니다. 가방객이 아니면 절약하기 힘들 수도 있는 게 20시 체크인입니다. 이곳은요 그것이 흠일 수도 있겠습니다.
내부는 샤워실 화장실 흡연실 그리고 베개 이불 세탁실 만화책들도 있습니다. 만화카페를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호텔 위층으로 가면 더블배드나 트윈룸 등이 있습니다. 싸게 자고 싶으면 1층으로 가면 된다는 이야기죠. 보시면 로비에서 노트북으로 일정을 확인하거나 술을 한잔 하는 등 그리고 카레와 우동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음료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토스트 등도 먹을 수 있죠. 저렴하게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곳이겠습니다. 저녁을 안 먹고 술집을 가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저녁을 아끼고요. 그렇다면 카레를 한 그릇하고 술을 먹으러 가면 되겠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ㅎㅎ
개인 1명이 잘 수 있는 침대가 하나 있고 의자가 있었습니다. 컴퓨터도 할 수 있습니다. 만화카페로 사용하다가 호텔로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뭡니까. 잘 수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것은 여성층과 남성층이 따로 있습니다. 더욱 안전합니다. 그리고 개인실마다 카드키가 있어서 보안적으로도 안전하고 복도마다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이쯤 되면 갈만하다고 생각됩니다. 1가지 단점이 있다면 역에서 조금 걸어야 됩니다. 10분 정도
https://maps.app.goo.gl/3RYh7sbyrcggsY4X6
- 저렴하다
- 밥을 공짜로 무제한 먹을 수 있다.
- 개인실이다
- 컴퓨터를 할 수 있다.
- 일본 만화를 가져와서 볼 수 있다.
- 로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
- 깨끗하다
토요코인 호텔입니다. 이곳은 기타큐슈공항에서 5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격 또한 그에 비해 저렴하고 좋습니다. 내부 사진을 안 찍어서 ㅠㅠ 아쉽긴 하지만요. 체크인도 셀프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호텔리어가 있어서 편합니다. 들어가면 더블 배드가 있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셀프로 칫솔 등등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근데 먹을 것을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자판기로 되어있습니다. 그곳에서 술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먹을 거를 사가지고 오지 않으면 먹을 대가 없습니다. 그게 흠 되겠습니다. 그것뿐 나머지는 다 장점입니다.
- 셔틀버스를 탈 수가 있습니다.
- 조식이 무료로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 공항에서 가까워서 천천히 일어나도 됩니다.
- 공항이 섬이어서 주변이 바다라 풍경이 좋습니다.
- 가격이 저렴합니다.
-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합니다. 아니 오히려 무섭습니다.
https://maps.app.goo.gl/4Ze4JeNJNvH2gPpX8
이렇기 때문에 이곳을 고르는 것이 마지막에는 좋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항까지 오는 버스를 타고 와서 공항에 가는 모험을 안 해도 됩니다. 고쿠라에서 공항까지 기본 30분 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
로비가 저렇게 생겼습니다. 옆에 자판기로 먹을 거를 팔고 있고 술도 팔고 음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셔틀은 저렇게 봉고로 되어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바로 데려다줍니다 2분에서 3분 걸릴까요 안 걸어도 됩니다. 걷는 거를 좋아하시면 걸어도 됩니다. 5분밖에 안 걸리니 말이죠 하지만 짐이 많으면 셔틀이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고 이번 일정을 마무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떠세요 호텔!! 항공권으로 20만 원이 안 넘으면 기타큐슈 비용을 40만 원 정도로 잡고 가면 재미있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투어봉이였습니다. 언제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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