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서울 동대문-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라이트" 가을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제가 돌아왔습니다. 투어봉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읍읍... 
8월 31일 날 바로 서울라이트가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본적으로 축제나 볼거리가 있는 것은 너무 나도 좋은 것이죠. 암요
작년에 겨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가서 라이트를 본 지 9개월이 지나버렸군요.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말이 이런 곳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경험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한 가지만 다르게 해도 하루가 상쾌하고 즐겁다고 하지 않습니까 ㅎㅎ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좋은 기분과 좋은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바로 본론으로 돌아와서요. DDP가 어디냐면 

바로 이곳입니다. 가까우면서도 먼 곳이지요. 위치는 너무 좋습니다. 4호선과 5호선 그리고 2호선에 겹쳐져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너무나도 교통편이 쉽군요.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어느 호선으로라도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관광지나 먹거리 그리고 쇼핑할 곳도 많아서 정말로 최상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시는 8시부터 10시까지 물론 저녁이겠지만요. 주변에서 관광 즐기시고 드시고 쇼핑도 하시고 난 뒤에 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창신동에 이 있는 카페가 그렇게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핫플이라고도 하죠 
이쪽으로 가도 될 거 같네요. 아니 그럼 대학로부터 낙산공원 그리고 동대문 거쳐서 오면 되잖아 싶잖아요??? 바로 그겁니다. 휴 벌써 데이트 코스하나 제공해 드렸네요.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본격적으로 이번에 본 라이트 쇼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라이트쇼\

라이트쇼는 전에 봤던 그런 쇼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약간이 아닌 몽환적인 느낌과 보면 빠져들 것만 같은 그런 쇼였습니다. 비추는 것이 다가 아니라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 조금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공부해 보거나 취미를 가져본 적이 없는 예술이라면 잼병인 사람이지만 그래도 가슴 한 편에는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아니겠습니까 말로 해봐야 보는 것만큼은 못하다 아니겠습니까 ㅋㅋ

일단 예술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사진을 많이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변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촬영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실제로 방송사에서 나와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왼쪽 아래쪽에 살짝 찍힌 사진이 바로 이번 ddp  서울라이트의 작가입니다. 첫날이라서 자신의 작품이 잘 나오는지 확인차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라이트는 8시 반 타임과 9시 반타임 이렇게 2번이 있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은 끊김이 없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언제 가도 볼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분은 시간에 맞추어서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왼쪽아래에 보이는 분이 바로 작가님입니다. 첫날이라고 와있으셔서 한눈에 알아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서울라이트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경험 그리고 아름다운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각박한 삶 속에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시는 여행자라면 바로 이번이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정말로 좋은 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합니다. 투어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찍은 영상을 같이 포스팅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OvKO7Ho_ow?si=deHjkF6KCWuUYE76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