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 0 칼로리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있는 포스팅입니다. 취향과 입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점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투어봉입니다. 오늘 포스팅하고 싶은 곳은요.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으러 가면서 가본 곳에 대해서 포스팅해 볼 겁니다. 천안시 불당동은 조금 들어 보신 분들도 있으실 꺼같습니다. 불당동은 조금 옛날에 비해서 많이 핫해지고 있는 곳이죠. 조금 연령대가 있는 사람들이 먹으러 많이 나오세요. 집값도 매우 비싼 곳이라서 천안시에서는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거의 서울의 물가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이고요. 이점은 유의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서울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친구의 시간에 맞춰서 만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 친구는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있는 소방관이에요. 제가 맞춰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가 와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천안아산역으로 가니까. 바로 올 수 있도록 불당동에서 보자고 해서 이곳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뭐 먹을래 했더니 자기가 고르더라고요. ㅎㅎ 시작합니다.
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불당동은 원래 집값이 매우 비싸서 먹자 타운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우후 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추세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많이 선택권도 많아 진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은 아쉽기는 합니다.
조금 앤티크한 간판과 분위기가 장점이기도 합니다. 저는 곱창을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친구들이 곱창을 좋아하기도 하고 지방 마니아기도 합니다. ㅎㅎ
보시면 메뉴가 조금 가격대가 있습니다. 근데 주변 분위기는 약간 1990년도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때를 살아 봤지만 기억이 그렇게 진하게 나진 않아요 ㅎㅎ
한상 차려서 나온 모습입니다. 근데 조금 아쉬웠던 것이 이것이 3인분입니다. 물가가 많이 오른 거 같긴 해요. 그리고 다음번에 2인분을 추가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술을 많이 먹어서 조금씩 감을 잃어버렸어요... 블로거의 감...
말끔하게 다먹었습니다. 기름이 너무 많은 것은 착각입니다. 예.... 몸에 죄를 지어서 조금 많이 움직이고 걷고 그랬습니다.. 2차로는 용용 선생인가 하는 곳에 갔는데 그곳에서는..... 너무 많이 먹었어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아쉽.. 맛있게 다 먹었는데... 다음번에 한우 곱창을 먹고 싶으시다면 한 번쯤 가봐도 될꺼같기는 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BYEBYE~
개인사비로 먹고 쓴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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