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정보

[다카마쓰 여행✈️] " 다카마쓰를 다녀와서 느꼇던 여행 팁을 적어보려고 한다.🐯

투어봉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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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 여행팁

 


 이번 다카마쓰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내가 느끼고 경험한 것을 조금이나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누구든지 자기의 계획이 있고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들이 다를 수는 있다.

 다카마쓰 요즘 사람들이 많이 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최근에 가격도 한동안 많이 떨어져 있었어서 최저가격으로 봤을 때 16만 원대까지 있었다. 

 하지만 나는 더 많이 싸게 갔기 때문에 만족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 일본에 또 갈 예정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서론은 이쯤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1. 항공사 이벤트를 이용하자

이것이 기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일단 비행기 가격이 싸야 되기 때문이다. 뭐든 여행을 가려는데 부가적으로 가는 것을 싸게 가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비행기 가격이다. 

 비행기 가격이 저렴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벤트로 쿠폰까지 이용가능하다면 이보다 더 좋을 것이 있을까 싶다.

 가격만 봐도 약 4000엔 정도 하는 가격의 쿠폰이다. 공항 리무진 버스는 다카마쓰역까지가 1000엔이다. 이것이 왕복 무료 그리고 쇼도시마 1330엔 정도 그리고 리츠린 공원 쿠폰이 약 500엔이니 꼭 받아서 사용하도록 하자. 

 즉 이벤트는 지금까지는 매번 같았지만 다음에도 이벤트를 할 때 꼭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쿠폰은 항공권을 확인하고 주기 때문에 사전 발권을 해도 줄을 서야 된다. 빨리 가자 

 비행기는 모 아니면 도 방법이 있다. 아주 빨리 예약을 하던지 아니면 가장 늦게 하던지. 항공사는 가격으로 장난을 많이 친다. 처음에 타는 것이 비쌀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소도시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대로 받고 있지만 비행기가 뜨기 전에 공석이 많으면 그만큼 손해를 보고 가야 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춰서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나 같은 경우 다카마쓰 항공원 가격이 26만 원이었다가 내가 가려고 마음먹은 6일 전에 가격은 19만 원이었다. 쿠폰이벤트까지 해서 15만 원 정도에 일본여행을 다녀온 셈이었다. 

2.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가자.

 다카마쓰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 것인지 모르지만 역에 내려서 모든 것을 사람에 양심에 맡기고 있다. 출이라고 되어 있는 저것에 IC 카드를 터치하고 내리면 된다. 그리고 티켓을 사서 가는 경우에는 조그마한 통이 있다. 그곳에 넣으면 된다. 

 야시마 버스 같은 경우에도 거의 1시간에 한 대씩 있고 없는 시간대도 있다. 즉 시간을 맞춰야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 맞출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가는 것도 필요하다. 저녁에 야경을 보기 위해서는 주말에만 가야 된다는 것과 다카마스는 기본적으로 수요일에 많이 쉰다는 것 등이다.

 전에는 시티투어버스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없으니까 이점은 유의하면서 이용하기 바란다. 

3. 꼭 알아야 되는 것들

알아햐 하는 것들

  1.  헬로 사이클이다. 이것을 안 타면 진짜 많이 손해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타고 다녀야 많은 곳들을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격도 싸고 그리고 편하다. 다카마쓰를 가서 내가 놀랬던 것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쭉 펼쳐져있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아주 편안한 여행을 보내 보자 
  2. 두 번째도 헬로사이클인데 이것은 조금 다른 것이 쇼도시마에 있는 헬로 사이클이다. 멀리 가는 것까지는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별로 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엔젤로드까지나 그 주변에 있는 절이나 고목을 보러 가는 것은 전동자전거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최대 이용가격이 2000엔이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3. 쇼도시마 페리 시간을 모르고 있으면 여행에 차질이 있다. 꼭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이용을 해야 된다. 쇼도시마에서 하룻밤을 자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아침에 바로 페리를 타고서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어야 하루가 편하다.
  4. 술 먹을 때 요즘은 노미호다이가 많아졌다. 예전에는 혼자서 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것도 팁인 것이 혼자서 먹는 사람은 90분으로 적게 하고 생맥주가 꼭 들어있는지 물어봐라 生ビール も含まれてますか(생맥주모 후쿠마레테마 스까) 생맥주도 포함인지 물어봐야 한다.
  5. 야돈페리 5번과 6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야돈페리가 있다. 이곳의 마스코트인 야돈과 우동의 이름이 비슷하여 선정되어 있는 캐릭터이다. 이것이 페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야돈페리 그것을 타기 위해서는 미리 알아야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6. 쇼도시마 투어버스 코스가 기가 막히다. 이거 가격 비싸 보이지만 귀찮은 것도 그렇고 모든 것을 다 비교해 봤을 때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원숭이코스와 계곡으로 가는 버스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게 물어봐도 걸어가라고 나온다. 렌터카 좋은 선택일지 모르나 피곤할 것이고 가격 또한 사악하다 하루에 8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음에 내가 만약에 다시 온다면 이것을 이용할 것이다. 그리고 돌아와서 엔젤로드 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녀오면 딱 좋을 것 같다.

4. 숙소 위치는 어디로? 

가와라마치!! 이곳이 진짜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다. 2박 3일 이어도 전철로 돌아다니고 고토히라까지 간다고 한다면 이곳 만한 곳이 없다. 그리고 장점이 역 주변이라 오래 한다는 점이고 밝아서 무섭지도 않다. 

 저녁에 간단하게 밥을 먹으러 오거나 아니면 술을 마시러 나온다고 해도 진짜 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마지막!! 공항 리무진이 이곳에서 멈춘다 심지어 왼쪽에 보이는 계단 옆에 리무진 타는 곳이 있다. 공항 갈 때도 편하다.

 리쓰린공원도 이곳에서 가면 도보권이기 때문에 아까 올려줬던 헬로 사이클을 이용하면 충분히 갈 수 있다.

5. 우동국물을 먹을 수 있는 곳

 다카마쓰 공항 2층에 패밀리마트 왼쪽에 수도꼭지가 있다. 이곳에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모르고 그냥 바로 심사받으러 가는 분들이 있어서 한번 적어보지만 이것은 너무 많이 아는 정보이기 때문에 언급정도만 하겠다.

6. 일본에서 알아야 되는 정보

 일본에서 편의점은 휴게소 같은 느낌으로 운영된다. 다 있다. 생필품도 팔고 밥도 팔고 안주부터 냉동 그리고 술 가장 중요한 화장실도 이용을 할 수 있고 ATM기도 있고 인쇄 복사도 다 된다. 

 그리고 밖에는 무조건 흡현장이 있는데 이것도 알아두면 편하다. 하지만 아닌 경우에는 주변에 흡연장이 가깝거나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경우에는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을 경우에 주변에 도움을 청할 곳이 없으면 가볼 만한 곳이 편의점이고 그리고 경찰 번호는 110번이다. 조금 갤럭시 S 24 울트라 제품에 통역기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 전화를 써본 사람들은 알 수 있다. 바로 일본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전화를 걸면 걸린다는 것을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겼을 때 110번을 누르고 전화를 해서 통역 기능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제는 가능하게 됐다.

마무리

 위에 쓴 것들은 다카마쓰에만 해당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아닌 것들도 몇몇 있다. 내가 일본여행을 할 때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트레블로그와 토쓰이야기를 다음에 조금 적어보려고 한다.

 이상으로 다카마쓰에서 여행을 했던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다 더 남아있지만 그것이 올라가면 이제는 다른 여행지를 찾아가야 한다. 이번에는 어떤 여행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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