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

[국내맛집🍚] "두끼떡볶이 불당점" 지금 또띠아롤 행사중!!!

투어봉 202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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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 담겨있는 포스팅입니다. 취향과 입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점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투어봉입니다. 오늘은 일반 두 끼 떡볶이가 아니라 또띠아롤을 먹을 수 있는 시즌이기 때문에 한번 가지고 와봤습니다. 일반 두 끼 떡볶이는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맛뿐만 아니라 주머니사정까지 생각해 주는 아주 좋은 먹거리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기본적으로 마라탕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두 끼 하면 좋아하고 그리고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저는 마라탕보다는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두끼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만 또띠아롤를 먹어보고 나서 또띠아를 진짜 좋아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또띠아롤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쵸를 넣어서 먹어도 되고 미트볼을 넣어서 먹어도 되고 뭘 넣던 간 칠리소스와 샤워크림을 넣으면 맛있는 거는 당연하잖아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한 번가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슐리퀸즈에 가면 또띠아을 먹을 수 있어서 가끔씩 갔는데 지금은 두 끼 가도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ㅎㅎ 맛있는 이야기는 말로 하는 것보다 보면서 하는 것이 좋겠죠. ^^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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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 [국내맛집] - [국내맛집] " 명륜진사갈비" 천안 쌍용점 다녀왔습니다.

 

[국내맛집] " 명륜진사갈비" 천안 쌍용점 댕겨왔습니다.

맛있으면 0 칼로리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있는 포스팅입니다. 취향과 입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점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투어봉입니다. 이번 포스팅은요 명륜진사갈비입니다. 원

tourbong-kr.tistory.com

무한리필 기본적으로 말하면 떠오르는 명륜진사갈비입니다. 이곳에서도 갈비를 껴서 먹을 수 있는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메뉴가 있는 무한리필집을 확인해 보시고 저녁이나 점심을 먹으러 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제가 다녀온 곳은 이곳입니다. 저는 혼자 다니기 때문에 1인석이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번에 두정점을 갔는데 그곳에서 혼자는 안된다고 해서 두 끼를 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곳으로 많이 갑니다. 

혼밥 하시는 분들은 제가 몇 번을 가봤기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가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혼밥이 가능한 무한리필집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그리고 돈을 추가로 받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명동 같은 곳은 혼밥을 하시는 분들은 추가로 돈을 내야 하는 불편함도 있으니 말이죠.

 

1시간 30분 시간을 정해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10900원으로 먹을 수 있죠. 주차공간은 아래 있는데 추가적으로 주차요금이 없습니다. 이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바로 튀김부터 재료 등등이 저를 반겨주죠.

 

물론 이곳에는 라면도 있고 음료도 먹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펩시 제로가 있으면 먹는데 이곳에는 있습니다. 음료를 찍는다는 게 깜빡해 버렸네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추가해 놔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떡볶이를 일단 만들고 튀김을 가지고 왔습니다. 물론 또띠아랩도 있기 때문에 그것도 가지고 왔죠 ㅎㅎ 참 곤욕입니다. 먹는 이야기를 쓸 때는 저는 상상을 하면서 쓰곤 하는데 침이 마르질 않으니... 

어떠세요. 지금이 기회 아니겠습니까. 여러 사람들의 취향을 맞출 수 있는 두 끼 많이 변하고 있고 맛도 있어지고 있는 두끼 오래간만에 주말 떡볶이와 또띠아랩 그리고 음료 한잔으로 간편한 점심을 먹어도 될 거 같습니다. 저는 가끔씩 생각나면 가곤 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일단 이번에 한 번 더 가야 하나 심히 고민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이번주주말은 일본에서 온 동생한태 쓰고 그다음을 저에게 써볼까 합니다. 

 

맛있는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증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투어봉이였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BYEBYE

개인사비로 먹고 쓴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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