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일품찹쌀 꽈배기 이야기
이것은 솔직하게 말해서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꽈배기 점포이다. 체인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안에 유명한 못난이 꽈배기 쪽이 오히려 전국구로 먹을 수 있는 꽈배기 점포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나는 이곳을 말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 지역 경제 개발을 위해서 패스에 꽈배기를 넣은 것 우리나라는 관광인프라가 더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꽈배기 1개가 별거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지역개발을 위해서 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나는 슈크림 도넛과 핫도그를 먹었다. 말을 안해도 될 정도로 그냥 맛있다. 신발을 튀겨도 맛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기본적으로 맛있는 도넛반죽으로 먹는다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위치
청양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서 밥을 먹고 간단하게 카페도 한잔한뒤 꽈배기 간식도 하나 먹는 것은 어떤가
▼전 에피소드
2024.01.07 - [국내맛집] - [청양 카페 ☕] " 던 오브 마운틴" 청양 패스로 갈 수 있는 청양 시내에 있는 카페!! 😍
이 카페가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다.
시골에서 자주 보이는 그런 건물인것 같다. 주변상권이 그리 활발하지 않으니 이곳도 여유가 있어 보인다. 만두는 따로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외관만 봐도 맛있을 것 같다.
일단 도넛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으니 지나가면서 한번씩 들러서 간식으로 가지고 가는 것도 좋아 보인다.
핫도그는 반죽을 따로 해서 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핫도그 반죽이 약간 내가 느끼기에는 도넛 만드는 반죽으로 핫도그를 튀긴 것 같다.
그렇다 맛없을 수가 없다.
너무 맛있었다. 핫도그도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금방다먹었다. 그리고 슈크림 도넛도 그냥 먹다 보니 없어졌다.
솔직히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사가려고 했다. 하지만 이걸 먹으면 손두부를 못 먹을 것 같아서 그냥 안 먹었다.
그래도 참아서 다행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두부를 많이 먹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이번에 칠갑산얼음분수축제도 이제 거의 중간정도 왔다. 그렇기 때문에 청양 시내 쪽으로 들어왔을 때 배가 고프면 간단하게 들고 가는 것도 안이다.
다음부터는 이제 가끔씩 일상 블로그도 올리고 이번에 일본여행을 간 이야기도 적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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