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마쓰 공항버스 이야기
공항에서 나오면 우리는 도심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공항버스를 이용을 한다 이곳은 전철이 없기 때문에 전철로 가기는 힘들다.
그리고 이용객이 많이 없었다. 거의 대부분이 패키지로 온 분들이였기 때문이다. 공항버스 탑승장 바로 왼쪽에는 관광버스가 많았다.
역시 다카마쓰는 교통편이 많이 안좋아서 관광객들이 패키지를 선택하는구나 생각을 했다. 나는 이번에 뚜벅이로 다닐 예정이 여서 자유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도 된다.
기사 아저씨한태 물어보니 뒤에 차가 많으니 그냥 다음꺼 타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천천히 준비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다음 거 버스를 기다렸다.
▼위치

▼전 에피소드
2024.01.13 - [일본여행기/시코쿠🗾] - [다카마쓰 여행 ✈️] " 다카마쓰 공항 " 첫 시코쿠 여행의 공항은 다카마쓰 공항🤩
[다카마쓰 여행 ✈️] " 다카마쓰 공항 " 첫 시코쿠 여행의 공항은 다카마쓰 공항🤩
다카마쓰공항 이야기 나는 다카마쓰에 처음 가봤다. 일단 시코쿠라는 곳을 처음 가보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긴장도 됐다. 일단. 들리는 이야기로는 버스가 많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전철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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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피소드를 확인 바랍니다^^

다카마쓰공항을 나오면 2번승강장 앞에 버스가 서있다. 이곳에서 다카마쓰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하지만 리무진의 시간을 잘 생각해서 나와야 되며 대부분 한국에서 다카마쓰로 가는 분들은 10시 30분에 도착을 한다.
그리고 나오면 11시정도일 것이다. 즉 11시 이후에 타게 되는데 대부분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시간은 알아야 된다.

우리한테 해당되는 시간대는 오전시간대이다. 일단 11시 반가지 탑승을 못할 시에는 1시까지 기다려야 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이런 일은 거의 없다고 상각 되지만 무조건 주의해야 되는 부분이다. 꼭 다시 한번 확인 후에 탑승계획을 짜기 바란다.

기본적인 배낭이나 가벼운 짐들은 내부에 있는 짐칸에 놓을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들어와도 되며 사람들이 거의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바람에 공항리무진은 꽤 많이 여유가 있다.
나는 혼자서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몸집이 큰 나로서는 공항버스가 작게 느껴졌는데 이번만큼은 편하게 간 것 같다.

위에 사진은 참고 바라며 기본적으로 대부분 가와라마치(瓦町)부터 내리기 시작할 것이다. 리츠린이나 나카지 쵸도 많이 내리기는 한다.
공항버스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해봤다. 나는 공항버스를 타고 카와라미치에서 고토덴을 탄 뒤에 야시마역까지 바로 이동을 했다. 그곳에서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보냈다. 그것이 다음 내가 이야기 내용의 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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