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

[국내맛집 🥩] 천안아산역 돈가스 무한리필-"푸릴리 돈가스 뷔페"

투어봉 2023.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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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0칼로리

 안녕하세요!! 투어봉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원래 맛집을 가끔씩 썼습니다. 왜 그러냐면 기본적으로 무한리필이나 뷔페에 대해서는 거의 안 적었습니다만 이곳은 제가 자주 다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퀄리티에 너무 만족을 해서 이번에 도장 5번 찍은 기념으로 블로그에 올려서 많이 알려줘야겠다 싶어서 적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퀄리티도 좋아서 저로써는 너무 만족하고 다니고 있거든요. 하지만 많은 종류의 먹을 것은 없고 기본적인 돈가스에 충실한 뷔페입니다.  그래도 부수적인 떡볶이나 메밀소바(평타), 스파게티(평타), 카레(평타) 등이 있어서 너무 기름진 음식에 다른 맛을 부여하는 음식들이 있어서 질리거나 물리는 것을 조금 억제해 줍니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해 볼까요.!!
 

위치는 너무 좋게 천안아산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천안이 대중교통이 참 불편한 곳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못해도 경차라도 사서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도로 위에 주차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고요. 무료 주차구역도 너무 많아서 기본적으로 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치 너무 좋죠 ㅎㅎ 
그리고 여기를 한 번 더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주차장입니다. 사진을 찍어 왔으니 확인해 볼까요!!

넓은 주차장

반대쪽에도 많은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차문제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 없겠죠? 그리고 하나 더 여기는 음식을 먹으면 무료주차를 등록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더더욱 없습니다. 
이제는 맛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음식리뷰인데 음식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ㅋㅋ
 

분위기 부터 깔끔함 부터 다른 곳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깔끔합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너무 귀여워요!! 이런 곳이 있다는 거죠 하지만 단점이라면 여기는 체인점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체인점마다 추구하는 것과 스타일이 다른 것은 어느 체인점에 가도 같겠죠??
 

돈까스와 셀러드바 그리고 가격 소스등등

딱딱 손님의 양에 맞춰서 돈가스를 튀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너무 바삭거립니다. 미리 튀겨놓고 먹는 스타일이 아닌 손님이 들어오면 어느 정도 튀겨야 될지 대충 맞춰서 튀기는 느낌이랄까 한 번도 딱딱하거나 질겼던 적이 없습니다. 일단 5번 동안은요. 샐러드도 너무 깔끔하게 해 놓고 소스통이나 김치 등 반찬들도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소스도 2가지 그리고 타르타르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의 취향을 맞춰서 놓은 소스등이 너무 좋죠.

 

돈까스 두께부터 압도적 그리고 맛은 빠지면 섭하겠죠. 리필까지 한 모습입니다.

먹고 왔는데도 이렇게 또 먹고 싶은 기분 사진을 잘 찍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깔끔한 것이 너무 먹고 싶네요. 제가 다녔던 돈가스 집들은 다들 질긴 돈가스 딱딱한 생선가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한테 돈가스 뷔페는 좋은 기억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을 이용하고 많이 생각이 변했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오래된 기름의 냄새도 안나는 돈가스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강추강추 ~~~

스파게티 메밀소바 그리고 돈까스로 만들어먹는 돈까스 카레 그리고 떡볶이 디저트 오렌지

위에도 있지만 스파게티와 메밀입니다. 이건 좀 평범해도 많이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중에 파는 소스로 만든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은 있는 느낌!!
그리고 여기서 포인트 여기는 떡볶이가 맛있습니다. 동내에서 줄 서서 먹는 학교 앞 떡볶이의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ㅠㅠ 추억이 돋아서 많이 먹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돈가스를 너무 많이 먹어서 조금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포인트 맛있는 돈가스와 카레의 만남 휴 말이 필요합니까? 카레를 시키면 돈가스추가해서 위에다가 놓고 먹고 그런 적 많으시잖아요. 맛있습니다. 저녁은 아주 깔끔하게 먹었으니 소화를 시키러 가야겠죠 ㅎㅎ 
 
저는 소화를 시키러 코인 노래방에 자주 가는 편인데 오늘도 갈꺼같습니다. ㅎㅎ 가서 노래 좀 불러야 소화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겠죠 ㅎㅎ 
 
다음에도 맛있는 이야기를 들고서 찾아오겠습니다. 이상 투어봉이였고요. 다음에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byebye~~~~

이 포스팅은 순수하게 제가 제 돈으로 먹고 리뷰를 적은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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