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여행 ✈️] " 구마마치" 히타역 아랫 마을 여관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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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오는 길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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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마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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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적는 것은 구마마치의 이야기다. 여관의 이야기를 쓰려고 하였는데 이곳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표현해 보고자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보려고 한다.

 이곳은 마메다 마치에서 기본적으로 걸어서 오면 바로 지나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지나 갈 수 가 없는 그런 곳이다.

 내가 묶었던 여관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로 정겨운 공간들이 너무 많다.  그렇기때문에 이쪽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조금 짧게 적어서라도 조금이나마 이야기 하고 싶었던 공간이다. 이쪽에는 문화재들도 있고 기본적으로 그냥 도로가 너무 이쁩니다. 위치적으로 나쁘지가 않은 그런 곳입니다. 

https://maps.app.goo.gl/2WfeKBMQFb2Xvyhr5

구마 · 일본 〒877-0044 오이타현 히타시

이번에는 사진을 조금 많이 올리는 식으로 이번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다. 

기본적으로 원래는 여관을 올리려고 했는데 여관이 있는 거리들이 너무 예스럽고 고풍스러운 건물들로 모여있어서 안 올릴 수 없었다.  괜찮으면 전에 올린 마메다마치도 한번 보고 오자 

2023.12.03 - [일본여행기] - [일본여행 ✈️] " 마메다마치(豆田町) " 히타여행 첫 번째로 가본 마을 분위기가 기본적으로 너무 좋다.😍

[일본여행 ✈️] " 마메다마치(豆田町) " 히타여행 첫 번째로 가본 마을 분위기가 기본적으로 너

 

 이곳은 물에 도시답게 곳곳에 수로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내가 강이나 하천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나에게는 정말 최적의 도시였다. 

 심지어 나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해서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고 비를 맞으러 나가기도 한다. 

 내가 봐도 나는 희안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여관 가는길 옆에 100년은 돼 보이는 이상한 양식음식점을 발견했다. 진짜 예스러운 그런 가게였다. 들어가서 먹어 볼래라고 친구한태 말해보니까 이미 배가 부르고 여관 들어가서 씻고서 저녁에 석식을 먹자고 해 포기했다.

 

그냥 길을 걷고 있는데 멋잇어서 찍어 봤다. 그리고 그 앞에 있는 동상이 있길래 찍어 봤다. 하지만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처음부터 여관을 빨리 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히 찍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이곳은 그리고 옛 신사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신사들이 기본적으로 다 문화유산에 등록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 길을 조금 걸어서 나오면 아래 보이는 박물관이 기온 박물관이다. 

후쿠오카 하카타 기온야마카사 축제가 있는 것을 어느 정도 알것이다.  이곳도 히카 기온 마츠리라고 해서 축제가 있다.  그 박물관이다.

미쿠마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너무 멋잇는 히타 이제는 진짜 여관으로 넘어가야겠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기 때문에 한치도 눈을 떼지 말길 바란다.

 지금 보더라도 진짜 이곳은 너무 멋있는 곳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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