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주26 [경주 맛집 🍪] " 최영화빵 " 황남빵의 원조 경주에 가면 꼭 사와야 되는 맛집🍪 최영화빵 이야기 경주하면 떠오르는 빵이 있다. 그것은 바로 황남빵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께 "황남빵 어디가 가장 맛있어요? " 물어보니까 바로 최영화 빵으로 알려줬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최영화빵과 황남빵과 같은 브랜드라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고 하니 같은 가족이었는데 무슨 사건이 있어서 나눠졌다는 이야기다. 찾아봤더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지고 황남빵을 누가 계속 이어 나갈 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동생이 먼저 황남빵 특허를 신청을 해서 황남빵이라는 상표를 쓰지 못해 최영화할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최영화 빵이라고 한다고 한다. 즉 둘 다 같은 곳이지만 이름만 다른 곳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무대서나 사도 상관이 없다. 근데 생각보다.. 국내맛집 2024. 3. 17. [경주 여행 🚗] " 경주읍성 " 경주시내를 지키던 읍성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여서 더 좋은 곳 🐯 경주읍성 이야기 해가 지고 있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 다녀와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한 곳을 들러보고 싶어도 그럴만한 곳이 없었다. 심지어 이곳도 도시인지라 퇴근시간과 겹치게 되었고 차가 좀 막혔다. 그러다가 지도상에 나타난 경주읍성 아니 이런 곳도 있다니 하는 생각과 동시에 한번 가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숙소까지 그냥 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금방이니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숙소 근처까지 가고 그러고 나서 읍성을 검색해서 가봤다. 이곳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주차하는 공간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잠깐만 보면되는데 주변에 왜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히려 이곳은 차가 없을때 더 편한 곳 같았다. 그리고 이곳에 가보니 왼쪽에는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도로가 연결되어..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16. [경주 여행 🚗] " 경주 엑스포 대공원 " 경주 사진찍기 좋은 곳이면서 경주월드 바로 앞에 있어서 주변 구경하기 좋은 🐯 경주 엑스포 대공원 이야기 계획상으로는 엑스포 대공원을 갔다가 분황사 모전석탑을 보고 경주 국립박물관을 보는 것 까지가 나의 계획에 있었다. 하지만 엑스포 대공원은 가 볼만한 곳들도 많고 무엇보다 넓어서 2시간 정도로 다 볼 곳이 아니었다. 그냥 경주월드 하고 엑스포 대공원으로 하루를 다 써야 할 정도로 이곳은 넓다 그리고 바로 앞에 황룡원이 있기 때문에 사진은 찍으면 그냥 멋있는 사진이 된다. 일단 놀이 기구는 내가 타지를 못하니 어쩔 수 없이 그냥 엑스포만 즐기기로 했다. 이곳을 한번 돌아보면서 느낀 것이 하룻밤을 더 묵어야 되겠는 데 였다. 그렇게 되면 일단 관광지는 거의 문을 닫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엑스포로 정하고 내일 나머지를 가는 것으로 한 뒤 이번에는 황리단길로 가서 밥을 먹는 것으로 계획..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15. [경주 여행 🚗] " 석굴암 "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굴안에 있는 불상 지금은 보존을 위해서 촬영도 안되는 곳🪷 석굴암 이야기 나의 아픈 손가락?! 석굴암 이야기이다. 풍차에서 먼저 석굴암을 갔어야 됐는데 불국사로 꺾는 바람에 이렇게 됐다. 일단 석굴암은 불국사에서 갈 수 있다. 걸어서 올라가면 20분 이상 걸린다고 쓰여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석굴암을 보고 나서 가족들은 걸어서 내려가고 자동차를 불국사에 세워두고 기다리는 것도 하나에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석굴암은 경주수학여행 이전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었다. 옛날에는 안에 들어가서 사진도 많이 찍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엄격해진 것 같다. 그때도 외국인 방문객이 많았는데 지금은 더 많아졌다. 역시 인터넷이 문제가 아니라 휴대용 스마트폰이 우리들을 더 많은 세계로 인도하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통역이 없어도..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14. [경주 여행 🚗] " 불국사 " 경주하면 생각나는 절 조계종 불국사에 다녀와봤습니다. 🪷 불국사 이야기 풍력발전소에서 차를 타고 얼마 걸리지 않는 곳에 불국사가 있다. 이곳은 경주에 와봤던 사람이라면 무조건 알고 있는 그런 곳이다. 나는 처음으로 경주를 나의 차로 와봤기 때문에 어떤 동산으로 가면 되는지 몰랐다. 불국사는 아래에 있고 석굴암은 위에 있었다. 그 말은 즉슨 석굴암을 먼저 갔다가 불국사로 가야 동선낭비가 없다는 소리이다. 그렇다.... 나는 몰랐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은 꼭 석굴암을 갔다가 불국사로 가길 바란다. 이곳은 조계종 사찰이다. 이번에 잼버리 때도 절의 문을 열어놓으셨던 종파가 조계종이었다. 그렇구나 이곳도 구나 싶었다. 입장료는 따로 받고 있지를 않고 있다. 그냥 다 들어가서 보라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감사했다. 문화재를 보존하고 그것도 무료로 개방도..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13. [경주 여행 🚗] " 경주 풍력발전"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하늘이 반겨주는 곳 찍기만해도 사진이 잘나와 꼭 추천합니다. 🌬️ 경주 풍력발전 이야기 사진을 찍고 싶고 풍경도 보고 싶고 산은 오르기 싫은데 정상은 가보고 싶은 그런 사람들에게 진짜 추천한다. 이곳은 주차공간도 넓어서 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 또한 가능하다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실탠데 아니다. 풍력발전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풍력발전소는 바람의 양이 많고 평평한 산지에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나 경상도 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또 한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주까지 왔는데 왜 거길 가야되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가봐라 불국사 석굴암 가는 길이기 때문에 틀리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풍력발전소를 본적이 많이 없다. 대관령을 지나면서 그리고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만 보..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11. [경주 여행 🚗] " 경주 감은사지 " 문무왕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뜻을 담아서 완성시킨 절 🐉 경주 감은사지 이야기 감은사는 동해에서 경주로 들어가는 가장 빠른 길에 세워진 절이다. 지금 이곳에는 삼층석탑 2개와 금당, 강당의 건물터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곳도 복구가 되려나 모르겠다. 문무왕의 아들인 신문왕이 이곳을 완성시켰다. 문무왕의 유언대로 대왕암 지금의 문무대왕릉에 장사를 지냈고 그 은혜에 감사함을 담아 감은사라고 명명했다. 감은사는 창건 이후 절의 역사는 자세하게 알려지고 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크다. 이곳은 문무대왕릉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를 이용해서 온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책에서만 배우던것을 볼 수 있는 하나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음식은 별미라고 먹지 않는가. 자주 안 가는 동네에 가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10. [경주 여행 🚗] " 경주 문무대왕릉 " 죽어서도 용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려고 한 왕의 무덤 국내 유일 수중릉 🐉 경주 문무대왕릉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다. 일단 경주까지 운전을 하고 오는 것이 기본 3시간은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어제저녁때부터 무작정 걸어서 다녔던 것까지 하니까 그냥.. 이것은 운동을 3시간 이상 했을 때 보다 더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문무대왕릉으로 가서 관광을 하고 그리고 돌아다니려고 했던 계획이 무산되었다. 그 덕분에?! 나의 계획이 틀어져서 하루 더 묵고 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경주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어느 한편으로는 안동까지 못 갔던 것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 문무대왕릉을 가려고 했던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 동해안이다 보니까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것도 아쉽지만 다음..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9. [경주 여행 🚗] " 빛누리정원 " 경주에서 즐기는 밤!! 산책도 되고 사진도 찍고 일석이조!! 빛누리정원 이야기 월정교를 다녀오고 또한 곳을 갈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나는 늦게 출발해서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어디를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때 생각난 것이 전에 내가 알아봐놨던 빛누리정원이 그것이었다. 편하게 산책도 하면서 보고 싶은 것도 볼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장소였다. 이곳은 넓어서 강아지를 끌고 와서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이렇게 밤에 산책하기 편하고 좋은 데 관광도 될 수 있는 곳이있다니 이것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가면 처음에는 의하할것이다. 뭐지 하지만 이곳에 진짜는 빛누리정원이라는 저 네온을 보고 나서부터 시작한다. 저기 뒷편으로 가면 작년 빛초롱 축제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한 광장이 나타나게 된다. 경주..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9. [경주 여행 🚗] " 월정교 " 야경이 아름다운 경주의 다리 월정교 이야🐯 월정교 이야기 오륙돈을 먹고 이제는 이날에 마지막을 장식할 월정교를 가려고 했다. 월정교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나는 어떤 식으로 생겼을지 궁금했다. 낮에는 가지를 못했으니 일단 위에 있는 전시품은 관람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곳도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가는 것이기는 했다. 월정교는 실제로 있던 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복원 품이다. 최대한 기록과 문헌을 찾아서 만들어 냈겠지만 어떤 식으로 생겼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복원초에는 아래 석축만 남아있는 상태였다. 그렇다 돌덩이 4개뿐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복원하는데 많은 고생을 한 것이기는 하다. 복원은 2007년부터 시작해서 2018년 4월 6일 끝이 났다. 복원중에도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부분이기는 하다. 지금의 월정교는..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7. [경주 맛집 🍲] " 오륙돈 " 금리단길 맛집 ! 경주는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이 많이 없는데 늦게까지 하는 돼지국밥집 😋 오륙돈 이야기 게스트하우스 체크인 시간이 임박했었다. 솔직히 계획 하나도 안 하고 그냥 가서 게하를 찾아봤다. 참만 잘 수 있으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갔더랬다. 역시 P 하지만 웬만한 게스트하우스는 전부 방이 없었다. 그러다가 금리단길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찾았다. 주차공간은 없지만 공영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었다. 딱 동궁과 월지를 갔다가 가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 체크인이 힘들면 계좌이체도 된다고 말이다. 나는 그렇게는 안하고 그냥 카드로 결제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냥 바로 게스트하우스로 향했다. 그리고 결제를 하면서 경주는 대부분의 음식점이 8시에서 반 사이에 닫는 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월정교로 가려고 했던 계획을 변경해서 주변에 있는 돼지 국.. 국내맛집 2024. 3. 6. [경주 여행 🚗] " 동궁과 월지 " 옛 안압지가 보여주는 최고의 야경명소 경주가서 꼭 가야만하는 곳 🐯 경주 동궁과 월지 이야기 이곳 동궁과 월지는 원래 안압지라고 불렸다. 왜냐하면 조선시대 때 이미 폐허가 되어 버린 곳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모여서 그렇게 명명했다고 한다. 이곳은 대표적인 통일신라 시대에 유물로 1980년도에 발견된 토기에서 월지라고 불리던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의 동궁과 월지로 불리게 됐다. 돌아와서 이곳 월지는 야경명소로 알려져 있다. 여러 소셜미디어를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이곳은 너무나도 멋있는 사진들을 찍어서 올리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이미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야경을 보기위해 주간보다 야간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리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내가 간시간이 5시에 주변을 돌고 걸어서 갔기 때문에 이곳의 야경을 보기에는 충분했다. 말로만 들어봤던 동궁과 월지를 와.. 국내여행기/경상도,울산,부산⚓ 2024. 3. 5.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